고유가 피해지원금, 부산 골목상권 매출 16%↑…제주와 10.8%p 격차
2026.06.29
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 후 3주간(5월 18일~6월 7일) 전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.6% 증가한 가운데, 부산이 16.0%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최저치를 기록한 제주(5.2%)와 10.8%p의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. 한국은행 등 전문가들은 이러한 소비 지원책의 효과가 지급 초기 및 비수도권, 소매업(16.4%)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하면서도, 이번 지역별 편차에는 날씨·관광객·기저효과 등 다양한 외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