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금융제도 개편, 1인가구 생활비 부담 확 줄인다
2026.01.06
2026년부터 저신용·저소득 1인가구를 위한 금융제도 개선이 본격 시행된다. 햇살론이 통합되며 금리가 최대 15.9%에서 9.9%까지 낮아지고, 불법사금융 예방대출도 실질금리가 5~6%대로 크게 인하된다. 은행 대출금리 산정 시 각종 법적 비용을 포함하는 관행이 금지돼 평균 0.2~0.5%p 인하 효과가 예상된다. 새마을금고·신협 등 상호금융권의 중도상환수수료도 실비용만 부담하도록 개편된다. 금융 앱에서 소비자를 속이는 다크패턴이 금지되고, 불법사금융 피해는 원스톱 신고로 대응할 수 있다. 또한 우체국을 통한 은행대리업이 도입돼 지방 거주 1인가구의 금융 접근성도 개선된다.


